1963년부터 현재까지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열심히 노력하고 저축한 결과 작게나마 가족이 거주하는 집과 재산을 소유하게 되었습니다. 어느 정도 목표한 성과가 이루어졌다고 판단이 든 순간 문득 깨닫게 된 점은 제가 이러한 자리까지 이르게 된 이유는 지역사회와 사회 구성원들의 많은 도움과 배려 속에서 달성되었음을 깨닫게 되어 부족하게나마 저의 재산 중 일부를 출연하여 공익재단법인을 설립하여 사회에 대한 환원을 실현하고자 합니다. 이는 작고하신 선친(국가독립유공자)의 국가 백년대계를 위한 인재양성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건강사회의 근본인 아동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개인적 지원사업의 연장선상에서의 구체적 실천방안 이기도 합니다.
이를 위해 첫째, 열악한 환경 속에서 생활하는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들에 대한 경제적 지원사업을 실시하여 이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기본적인 여건을 조성하고 조화롭게 성장‧발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이러한 목적이 제대로 실현되기 위해서는 이후에도 추가적인 재산 출연과 더불어 열정 및 노력을 경주하여 ‘재단법인 광영공익재단’이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